반응형 전체보기25 꼬리별 극장의 첫번째 글 2020년 3월 10일 밤 12시 꼬리별 극장의 첫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 마음에 드는 이름을 정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일단 닉네임은 Director. Park (박 감독)으로 갈 예정이다. 블로그 타이틀은 꼬리별 극장, 혜성의 순우리말인 꼬리별을 사용하였고 여러 장르를 보여주는 곳이라 하여 극장이라 지었다. 앞으로 올라갈 글들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 3. 10.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