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보기25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레바티 추천합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을 때 혹은 밤에 불 끄고 TV를 볼 때 눈에 쥐(?)가 날 때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누가 나의 눈알을 쥐어짜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그냥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원인은 바로 블루라이트였습니다. (이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블루라이트는 보통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데, 위에 있는 파란색 블루라이트를 보고만 있어도 눈의 피로감이 엄청 온다. 하지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블루라이트가 지금 전체 화면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고 있다.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니 눈에 피로감을 주어 시력저하도 올뿐더러 취침 전에 블루라이트에 노출됐다면 바로 잠들기도 어렵다. 블루라이트 피해 사례들을 보면.. 2020. 3. 14. (화이트데이) 일석이조! 마리몬드 케이스 선물하기 3월 14일 화이트데이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선물을 받았다면 나도 보답해야 하지 않을까요? 2020년에는 여러분에게 마리몬드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협찬X) 3월 10일 오후 1시에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했다. 택배 포장지에는 'I MARYMOND YOU, 당신은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라고 써져있습니다. 마리몬드는 인권이 존중받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놀라운 점이 있는데, 마리몬드는 영업이익의 50% 기부를 실행하고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고 공유한다고한다. 또 한 가지 마음에 드는 것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다. 마리몬드 윤홍조 대표님은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시기 전에 정말 큰 .. 2020. 3. 12. 짧고 좋은 글귀 (인스타그램 감성이미지 및 손글씨 포함) 여러분이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봤으면 하는 시를 써봤습니다. 여러분의 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늘이 나 대신 울어주며 바람이 나를 포옹해주고 햇살이 나를 토닥인다 박준혁. 위로 (글그램 어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손글씨 버전입니다. 힘들고 슬플 때 자연이 나를 위로해 주는 걸 느껴보세요. 2020. 3. 12. 유니세프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때는 2020년 1월 21일 저녁 나는 부산 해운대에 있었다.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보러 부산까지 간 것이다. 해운대 근처에서 구경하던 중 유니세프 부스를 보았다. 부스 앞에는 유니세프 직원분들이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그전에 정기후원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으나 막상 부스 앞에 가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꾸준히 후원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후원한다고 달라질까?' 잠시 유니세프 부스로 가는 것은 미뤄두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으면서도 머릿속에 같은 생각이 계속 맴돌았다. 결국 저녁을 먹고 바로 달려가 유니세프 직원분한테 "저 후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직원분은 약간 놀란 듯이 "어? 아! 네!"라고 답하셨다. 직원분은 후원 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 2020. 3. 10.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