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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레바티 추천합니다!

by 지식모음장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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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글을 읽을 때 혹은 밤에 불 끄고 TV를 볼 때 눈에 쥐(?)가 날 때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누가 나의 눈알을 쥐어짜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그냥 피곤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원인은 바로 블루라이트였습니다. 

(이 글은 저의 사비로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블루라이트는 보통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데,

위에 있는 파란색 블루라이트를 보고만 있어도 눈의 피로감이 엄청 온다. 

하지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블루라이트가 지금 전체 화면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고 있다.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화면을 계속 보고 있으니 눈에 피로감을 주어 시력저하도 올뿐더러

취침 전에 블루라이트에 노출됐다면 바로 잠들기도 어렵다. 

 

블루라이트 피해 사례들을 보면 29세 여성이 매일 밤새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실핏줄이 터져 실명될 뻔했고,

대만에 16세 소녀는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적록색 색맹이 생겼다.

실핏줄이 터졌다는 것을 읽고 나의 눈에 쥐가 났을 때 혹시 터지기 직전이었는지 걱정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과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의 시력이 잃어간다고 생각하면

빨리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필요합니다. 

 

 

레바티에서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주문하면 가죽케이스와 안경닦이를 준다.

 

 

저는 항상 시력이 2.0이었는데 성인이 되고 1.5로 떨어졌습니다. 선글라스 말고는 안경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경이 오래 쓰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편하고 테두리가 얇아서

시야를 별로 가리지 않아 좋은 거 같습니다. 또 가벼워서 쓰다 보면 익숙해져 안 쓴 거 같았습니다. 

 

 

확실히 쓰면 눈의 피로감이 전혀 없다.

 

 

'이게 진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줄까?'라는 질문이 생기지만

나는 극단적으로 안경을 사용했을 때와 안 했을 때가 전혀 달라서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준다고 믿고 있다.

미국의 FDA 인증도 받았다고 하는데 FDA는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약자로

미국의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이다. 

 

 

레바티에서는 이런 사람들한테 이 안경을 추천한다.

1. 눈이 따갑거나 건조한 사람

2. 라식 및 라섹 시술 후 눈 보호가 필요한 사람

3.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사람

4. 야간에 실내조명에 노출이 많이 되는 사람

5.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싶은 모든 사람

 

제가 요약해드리겠습니다. 그냥 눈이 피로하면 무조건 이 안경을 추천하고

시력 보호를 위해서라도 예방차원으로 사용하길 바란다. 

 

 

레바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사용한 후 눈에 쥐가 나는 증상은 전혀 느껴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으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눈을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레바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판매 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revaty

 

레바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레바티 공식판매처 입니다 :)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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