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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봤으면 하는 시를 써봤습니다.
여러분의 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늘이
나 대신 울어주며
바람이
나를 포옹해주고
햇살이
나를 토닥인다
박준혁. 위로
(글그램 어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손글씨 버전입니다.
힘들고 슬플 때 자연이 나를 위로해 주는 걸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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