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2년 글

짧고 좋은 글귀 (인스타그램 감성이미지 및 손글씨 포함)

by 지식모음장 2020. 3. 12.
반응형

여러분이 힘들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봤으면 하는 시를 써봤습니다. 

 

여러분의 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늘이

나 대신 울어주며

 

 

바람이

나를 포옹해주고

 

 

햇살이

나를 토닥인다

 

 

박준혁. 위로

 

(글그램 어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손글씨 버전입니다.

 

 

 

 

 

힘들고 슬플 때 자연이 나를 위로해 주는 걸 느껴보세요.

반응형